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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지

교원투어 여행이지, 소규모 단체 패키지 라인업 확대…“적게 모여도 떠난다”

  • 4~6명 적은 인원만으로 출발이 확정되는 소규모 단체 패키지 라인업 확대
  • 출발 불확실성 해소 및 쾌적한 여행 가능…선호 높은 여행지 상품 선보여
소규모 단체 패키지(도쿄 시부야)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적은 인원으로도 출발이 확정되는 소규모 단체 패키지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출발에 대한 불확실성을 낮추고 소규모 인원으로 보다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는 상품을 확대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패키지여행은 상품별로 정해진 최소 출발 인원을 충족해야 하는 만큼 모객 상황에 따라 출발 여부가 달라질 수 있는데 이번에 선보이는 소규모 단체 패키지는 상품별로 4~6명의 인원만 모이면 출발이 확정되는 것이 특징이다. 가족·친척·친구·동호회 등 소규모 일행 단위의 여행객이라면 출발에 대한 불확실성을 낮추고 여행 일정을 안정적으로 계획할 수 있다.

소규모 인원으로 일정이 진행되는 만큼 보다 여유롭고 쾌적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점도 이 상품의 차별점이다.

소규모 단체 패키지는 ▲도쿄 ▲마쓰야마 ▲요나고 ▲타이베이 ▲시드니 등 주요 인기 여행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일본·대만 등 단거리 여행지는 물론 호주 등 장거리 여행지까지 상품군을 확대해 소규모 단체 여행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대표 상품인 '도쿄 프리미엄 여행 4일'은 도쿄를 거점으로 가와고에, 이카호, 닛코 등 근교 지역을 함께 둘러보는 일정이다. 노팁·노옵션·노쇼핑 3무(無) 구성으로 여행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카호에서는 일본을 대표하는 온천 마을을 둘러보고 온천욕을 즐길 수 있으며, 닛코에서는 일본 3대 폭포로 꼽히는 게곤폭포를 방문한다. 도쿄에서는 시부야 자유일정을 통해 일행별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교원투어는 소규모 인원으로 출발이 확정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상품별 최소 출발 인원을 낮춰 출발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이는 동시에 항공·숙박·관광·체험·미식 등의 여행 요소를 고객의 니즈와 선호에 맞춰 다양화해 소규모 단체 고객의 선택권과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최근에는 가족이나 친구 등 소규모로 여행을 떠나는 고객이 늘면서 적은 인원만 모여도 출발할 수 있는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인원으로 출발할 수 있는 상품을 확대하고 테마를 다양화하는 등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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