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몬학습, '제 28회 학습연구대회' 성료…전국 구몬 선생님 지도 노하우 공유
- 1999년부터 매년 실시해 온 자체 학습연구대회로 올해까지 52,000여 명의 구몬 선생님 참여
- 올해 총 629개팀이 참가해 과학, 국어, 수학 등 과목별 학습 지도법 및 현장 사례 나눠
구몬학습은 지난 18일 경북 경주시 교원드림센터에서 구몬 선생님 및 본사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28회 학습연구대회’를 개최했다.
학습연구대회는 구몬 선생님 3~6명이 한 팀을 이뤄 1년간 회원을 지도하며 연구한 학습 지도법을 발표하고 소통하는 대회다. 구몬학습은 전국 구몬 선생님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습 지도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1999년부터 매년 학습연구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까지 총 52,000여 명의 구몬 선생님이 참가해 약 11,000편의 연구 논문을 선보였다.
올해 대회는 총 629개팀, 2,800여 명의 구몬 선생님이 참가해 과목별 학습 지도법과 현장 사례 등을 공유했다. 연구 과목별로는 △과학 26.1% △국어 19.9% △수학 18.6% △영어 10.8% 순으로 나타났다. 시상에서는 △대상(1팀) △우수상(10팀) △연구상(30팀) △챌린지상(30팀) △신인 스터디상(20팀)을 선정했으며, 수상팀에 총 1,645만원의 연구비와 상패를 수여했다.
대상은 경기 남양주지국 '사제출격 2기'팀이 수상했다. ‘사제출격 2기’ 팀은 ‘온공으로 구몬수학 우수회원 만들기 6개월 프로젝트’를 주제로 온라인 학습 관리 서비스 온공을 활용해 회원 유형별 학습 상황에 맞춘 교재 풀이 수업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교재 풀이량 증가 등 유의미한 학습 성과를 도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국어 관용어구를 활용한 수업 연구 △과학 용어의 이해를 바탕으로 초등과학 개념 학습의 효과 연구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 지도 방안이 발표돼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온공 특별 시상 제도’와 ‘신인 연구비 제도’를 신설했다.
‘온공 특별 시상’을 통해 온공을 활용한 학습 지도 효과를 연구한 팀을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온공 클래스 운영 방안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온공은 주 1회 방문 관리에 주 1회 온라인 공부를 더해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한 온라인 학습 관리 서비스다. ‘신인 연구비’는 팀원 중 2명 이상이 구몬 선생님 활동 기간 1년 이하의 신인 교사로 이뤄진 연구팀을 대상으로 기존 시상금에 연구비 10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제도다.
구몬학습 관계자는 “현장에서 회원들을 직접 마주하며 회원별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지도 방법을 고민하는 구몬 선생님들의 연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라며 “다양한 지도법 연구와 사례 공유를 통해 회원들의 학습적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구몬 선생님들의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