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나라를 깊이 있게 둘러보는 여행 수요가 늘면서 일주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여행업계도 이에 맞춰 관련 상품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캐나다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캐나다 전역을 아우르는 ‘캐나다 완전 일주 11일’ 패키지를 선보인다.
캐나다는 K-드라마 촬영지로 주목받으며 여행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여행지다. 밴쿠버 등 정기편 노선 확대와 맞물려 여행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교원투어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캐나다 패키지 예약률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상품은 밴쿠버 인(IN)·토론토 아웃(OUT)의 다구간 여정으로 최적의 동선을 자랑한다. 캐나다의 자연·문화·도시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밴쿠버를 시작으로 로키 산맥과 캘거리 등 서부 지역을 거쳐 토론토·오타와·몬트리올·퀘벡 등 동부 도시를 순차적으로 둘러보는 일정이다.
먼저 밴쿠버에서는 도시 관광과 함께 캐나다 로키의 대표 명소인 밴프 국립공원을 포함한 대자연을 체험할 수 있다. 캘거리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드라마 촬영지인 스티븐 애비뉴와 보리유 가든스를 방문한다.
동부 지역 가운데 퀘벡에서는 인기 드라마 촬영지 샤토 프롱트낙 호텔과 뒤프랭 테라스, 쁘띠 샹플랭 거리를 찾는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올드 퀘벡 내 호텔에 숙박하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과 나이아가라 폴스 와이너리 방문, 시티 크루즈 체험 일정도 포함됐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예전에는 여러 국가를 짧게 방문하는 형태의 여행 수요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한 국가를 깊이 있게 경험하려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행 트렌드 변화에 맞춰 일주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