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억원 판매량 기록…차별화된 전집연계형 코딩 제품에 학부모 높은 호응
전국 6000여명 대상 ‘REDPEN 코딩 클래스’ 진행…직접 체험하는 시간 제공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의 전집 연계형 코딩 교육 프로그램 ‘REDPEN 코딩’이 지난달 출시 한달 만에 판매 1만3000건을 달성했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150억원에 달하는 수치여서 REDPEN 코딩에 대한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입증했다.
특히, REDPEN 코딩은 사전예약 첫날 100억의 판매량을 달성하며 화제를 낳기도 했다. 이는 교원그룹 자사 사전 예약 중 역대 최고의 판매량이다. 이는 코딩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과 교원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반영했다는 분석이다.
REDPEN 코딩의 이 같은 성과에는 전집연계형 코딩이라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럭스로보와의 제휴를 통해 로봇 모듈 교구 ‘모디’를 접목한 것이 주효했다. 교원그룹의 34년 교육노하우가 집약된 ‘코딩 동화’는 아이들로 하여금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코딩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이끌어냈다. ‘모디’ 역시 전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우수한 제품력을 통해 다양한 발명품을 구현할 수 있어 학부모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홈스쿨링이 가능하다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유초등 학습자들이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독서-코딩 퍼즐-발명품 제작-프로그래밍의 전 과정에서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코딩의 개념을 이해하고, 코딩 언어를 이해하면서 발명품을 제작하고 프로그래밍을 하는 전 과정이 홈스쿨링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REDPEN 코딩은 학부모와 아이가 집에서 함께 홈스쿨링을 하며 코딩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전집연계형이라는 차별화된 코딩 학습 과정에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며 “교원그룹은 미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즐겁고 쉽게 코딩을 배우면서 창의융합적인 사고력을 갖춘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그룹은 이 같은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전국 60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REDPEN 코딩 클래스’를 진행한다. REDPEN 코딩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코딩 마스터들이 미래 교육 트렌드와 코딩에 대한 수준 높은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교원그룹은 에듀플래너를 대상으로 ‘코딩 마스터 육성 과정’을 진행하고, 코딩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코딩 마스터를 육성했다. REDPEN 코딩 클래스는 전국에서,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REDPEN 코딩은 동화책 78권, 만들기 별책 3권, 스마트 스탠드 & 스마트 렌즈 1세트, 모디 블록 세트 1개, 코딩 퍼즐 & 활동 판 1세트, 양면테이프 1개가 전체 구성품으로 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교원EDU 홈페이지(http://www.kyowoned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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