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원그룹은 신뢰받는 교육문화사업과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드리는 생활문화사업
편안한 휴양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는
호텔레저사업을 주요 비즈니스로
하고 있습니다.
2001년 교원그룹은 누구나 쉽게
양질의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최신뉴스
아이캔두, 도요새 등 학습지로 유명한 교원 빨간펜이 종합진단검사 ‘KED-i’,‘KED-S’를 개발해 무료 제공한다.이 서비스는 신학기를 맞아 자녀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교육에 활용하려는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KED-i’는 1~48개월 아이를 대상으로 하는 영유아발달검사다.멘사의 한국판 영재성 검사 개발자 임호찬 교수,심리검사 전문연구기관 (주)한국가이던스가 공동 개발한 모델로 신뢰도 높은 검사 결과를 제공한다.
검사는 ▲언어 ▲사회정서 ▲인지 ▲신체활동 ▲학습준비도(41~48개월 대상)등 5개 항목으로 이뤄진다.검사 후 1주일 이내 또래 아이들과 비교하여 검사 대상의 발달 수준을 보여주는 종합 그래프와 영역별 발달 그래프,유형별 맞춤 분석 결과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아이의 발달수준에 맞춰 필요한 학습지와 학습 프로그램 등 성장 가이드도 제시해 준다.
‘KED-S’는 국가 인성교육진흥법을 번영해 만든 검사 모델이다. (주)한국가이던스,서울대학교 교육학과가 개발에 참여했다.학습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5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의 인성적 특성,학습지능수준,흥미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 진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일관성이 없는 응답이나 왜곡된 응답을 분석해 반영함으로써 신뢰도가 높다.또한, 1차 검사 후 7개월마다 성장 정도를 측정하고 꾸준히 점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진단 결과를 토대로 부모 가이드 및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KED-i’, ‘KED-S’ 검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자녀는 교원 빨간펜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 검사 쿠폰을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학부모와 아이들이 잠재력과 가능성을 조기 발견해 육성할 수 있도록 돕고자 아동기 자녀를 위한 종합진단검사를 개발해 무료로 제공하게 됐다"라며 "우리나라 대표 학습지 기업으로서 미래 꿈나무들이 우수한 인재로 자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말했다.끝.
2023-02-01
교원 빨간펜이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 영어대세 도요새 잉글리시'메시지를 담은 브랜드 캠페인을 펼친다.
교원 빨간펜은 브랜드 신뢰도 강화와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기획했다.영어교육 방송 프로그램 및 강연을 통해 사랑받는 영국 출신 방송인 피터빈트와 그의 딸 엘리빈트를 공식 모델로 내세워 온라인 광고를 선보인다. 20초 분량의 광고는‘너도나도 요새 도요새로 해요’라는 CM송에 맞춰 피터빈트와 엘리빈트가 도요새 잉글리시로 즐겁게 학습하는 장면을 담았다.영상은 빨간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포함해 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주요 대형마트에서 도요새CM송을 송출해 주 타겟층인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한다.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고객 참여형 ‘영어발음 챌린지’이벤트를 2월 27일까지 진행한다. 4차례에 걸쳐 업로드 되는 영상 시청 후 영상 속 피터빈트의 영어 발음을 따라하는 모습을 촬영해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면 된다. 4회의 미션을 모두 완료한 응모자 중 1명을 선정해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를 증정한다. 1회 이상 참여한 응모자 중 30명을선정해 라꽁비에트 버터를 제공한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도요새 브랜드를 쉽고 정확하게 각인시키고자 도요새CM송을 제작하고, 각종 시사교양 프로그램 및 강연을 통해 널리 사랑받고 있는 피터빈트를 공식 모델로 내세웠다"며“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키우자는 도요새만의 메시지로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요새 잉글리시는 영어 학습 흥미와 참여를 유발하고,어학 학습의 4대 영역을 고루 함양할 수 있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수준에 맞게 학습할 수 있도록 앱 콘텐츠부터 교재,학습 관리까지 최적화된 학습 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3D애니메이션, 인터랙티브북 등 에듀테크 기반의 프리미엄 콘텐츠로 학습자의 흥미와 집중력을 높여 놀이처럼 즐겁게 외국어 습득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끝)
2023-01-30
교원 빨간펜의 도요새잉글리시가 ‘2023 BETT 어워드’에 출품해 결선에 올랐다.
BETT(British Educational Training and Technology)는 영국 교육기자재협회가 매년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교육 기술 박람회다. 각국의 글로벌 교육 기업과 전문가가 참가해 혁신적 상품과 정보를 교류하는 장으로 전시회(BETT Show)와 어워드(BETT Award)로 나누어 진행한다. 올해 어워드에서는 유형 및 분야별 총 24개 부문으로 나눠 최종 결선 진출 기업을 선정했다.
도요새잉글리시는 온라인 앱과 오프라인 교재의 장점을 바탕으로 자기주도적인 영어를 학습할 수 있는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도요새잉글리시는 '부모 또는 가정 학습을 위한 교육 자료' 부문에서 결선에 진출하며 본상인 ‘위너(Winner)’ 최종 후보에 올랐다. 위너는 각 부문별 1위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올 3월 영국에서 열리는 BETT 전시회에서 발표한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대회 중 하나인 BETT에서 영국 현지 교육 분야 전문가가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결선 진출 기업을 선정하는 만큼, 결선에 오른 것만으로도 매우 의미 있는 결과다"라며 “도요새를 통해 아이에게 맞는 수준별 맞춤 외국어학습을 제공해 왔듯이 자기주도적 외국어 학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요새잉글리시는 영어 학습 흥미와 참여를 유발하고, 어학 학습의 4대 영역을 고루 함양할 수 있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수준에 맞게 학습할 수 있도록 앱 콘텐츠부터 교재, 학습 관리까지 최적화된 학습 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3D애니메이션, 인터랙티브북 등 에듀테크 기반의 프리미엄 콘텐츠로 학습자의 흥미와 집중력을 높여 놀이처럼 즐겁게 외국어 습득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끝)
2023-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