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빨간펜이 지난 15일 공개한 ‘아이캔두(AiCANDO) 누리키즈’ 온라인 광고 영상이 14일 만에 80만 조회수를 넘겼다.
아이캔두 대표 모델 이승기와 함께 한 해당 영상은 공부를 시키고 싶은 엄마들과 공부를 미루고 싶은 아이들이 만나 대치하는 장면을 재치 있게 풀어냈다. 총 30초 분량의 영상에서 '우리 아이공부 저절로, 알아서, 하고싶게'라는 슬로건을 소개하며 아이캔두 누리키즈만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영상은 빨간펜 공식 유튜브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아이캔두 누리키즈는 4~7세를 위한 맞춤형 Ai 학습 프로그램이다. 아이캔두 누리키즈는 누리 1~3단계와 예비 초등생을 위한 키즈단계로 구성됐다. 연령별로 발달 및 학습 수준 차이가 큰 유아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해 연령에 따른 차별화 된 커리큘럼과 학습법을 적용했다. 더불어 유아의 사고가 자연스럽게 확장되도록 누리과정에서 채택한 ‘주제 통합 학습법’을 적용해 필수 학습 주제를 중심으로 한글, 수, 누리 등의 과목을 연계한 통합 학습이 이뤄진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아이캔두 누리키즈와 함께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고, 연령별 발달 과업에 따라 학습할 수 있도록 상품 특장점을 강조해 광고에 담아냈다”라며 “학부모의 고민과 유아의 특성을 깊이 있게 고려해 단계별 학습법과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적용한 아이캔두 누리키즈로 최적의 맞춤학습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캔두는 초개인화 맞춤 학습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학습 프로그램이다. 초등생 대상 ‘아이캔두’와 4~7세 유아를 위한 ‘아이캔두 누리키즈’로 구성됐다. 초등생 대상의 '아이캔두’는 유초등 학습지 업계 최초로 ‘실사형 Ai 튜터’와 ‘메타버스 교실’을 도입했으며, 가상 학습 공간인 아이클래스에서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학습에 몰입할 수 있다. ‘아이캔두 누리키즈’는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형 콘텐츠 1만 5천개를 통해 학습 몰입도를 향상시키고, AI 분석을 통한 다양한 맞춤 콘텐츠와 솔루션을 제공한다. 빨간펜 홈페이지에서 아이캔두 무료체험을 신청하면 7일 간 학습을 경험할 수 있다.(끝)